KOSA, 중동 진출 협의회 출범…AI·SW 기업 해외 공략 시동
카테고리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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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전략
대상자
국내 소프트웨어 및 AI 기업의 해외 진출을 계획하거나 준비하는 기업 담당자 및 관계자
난이도: 중간(해외 진출 전략 수립에 대한 실질적 인사이트 제공)
핵심 요약
- KOSA는 중동 진출 협의회를 출범, 2025년 해외 시장 확대 전략 수립
- GCC 국가의 디지털 투자 전략과 현지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 인사이트 공유
- 21개 기업 참여로 중동 진출의 구체적 실행 방안 및 장벽 해소 방안 논의
섹션별 세부 요약
1. 중동 진출 협의회 출범 및 목적
- KOSA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국가별 협의회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중동 진출 협의회를 출범
- 중동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일본 및 미국 협의회도 차례로 출범 예정
- 중동 시장의 디지털 전환 동향과 현지 진출 기업 사례 공유를 통해 국내 기업에 실질적 인사이트 제공
2. 간담회 주요 내용 및 논의 주제
- 네이버클라우드와 아부다비투자진흥청(ADIO)이 중동 시장의 디지털 정책 방향 및 현지 진출 사례 공유
- GCC 국가의 적극적인 디지털 투자 전략과 현지 진출 기업의 경험을 중심으로 실질적 진출 전략 제시
- KOSA는 중동 시장의 경제 전망, 국내 SW 기업의 진출 현황, 기존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 분석 및 전략 수정 방안 논의
3. 참여 기업 및 진출 계획 공유
- 안랩, 유라클 등 총 21개 기업이 참여해 실제 진출 계획 공유
- 현지 진입 장벽 해소와 성과 창출 방안 모색
- 참여 기업으로는 네이버클라우드, 나무기술, 로그프레소, 모빌테크, 스패로우, 스페이스뱅크, 시선에이아이, 아부다비투자진흥청, 아이이에스지, 안랩, 유라클, 이지에이아이, 조이팩토리, 트라이텍, 티맥스소프트, 파인씨앤아이, 팝콘사, 포티투마루, 퓨리오사에이아이, 퓨처메인, 플리토 등
결론
- KOSA의 중동 진출 협의회는 국내 SW 및 AI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번째 실질적 전략 수립 기회로, GCC 국가의 디지털 투자 전략과 현지 진출 사례를 활용한 구체적 실행 방안 도출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