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 소버린 AI 개발에 이재명 대통령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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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품은 KOSA, '소버린 AI'에 힘 준다…조준희 발언에 이재명 "저도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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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 정책 결정자, AI 개발자, 산업 리더
  • 중간~고급 수준: 국가 전략 및 AI 정책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소버린 AI"는 자국의 역사/문화 데이터를 반영한 주권형 AI로, 외부 의존도를 줄이고 안보를 강화
  • 정부와 KOSA는 LG, 네이버 등 기업과 협력해 '국가대표 LLM 개발 프로젝트' 추진
  • 이재명 대통령은 '챗GPT'와 같은 외부 모델에 의존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하며 '소버린 AI' 개발 강조

섹션별 세부 요약

1. KOSA와 조준희 회장의 주요 주장

  • "한국형 GPT 개발 필요성" 강조: 외부 모델이 한국의 문화/역사 데이터를 오도할 수 있어
  • LG AI 연구원, 네이버클라우드의 '소버린 AI' 전략을 긍정 평가
  • 정부가 협력 시 산업에서 '한국형 LLM'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2. 이재명 대통령의 대응과 '소버린 AI' 정의

  • "소버린 AI"는 외국 자본/클라우드 의존 없이 독립적인 AI 구축 체계
  • "챗GPT가 있어도 소버린 AI 개발이 필요한 이유"를 '베트남 쌀 생산' 비유로 설명
  • '모두의 AI'와 연계: 취약 계층도 AI 서비스 이용 가능하도록 지원

3. 정부의 실행 계획 및 인사 변화

  •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신센터장, 'AI 미래기획수석'으로 임명
  • 정부 지원으로 강력한 AI 모델 개발 후 국민에게 무료 바우처 제공 계획
  • 과기정통부, '국가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공고: 6개월 내 챗GPT 대비 95% 성능 목표

결론

  • 소버린 AI는 국가 안보와 문화 정체성 보호를 위한 필수 전략
  • 정부-산업 협력, 기업 참여, 국민 지원 바우처 제공 등 실무적 실행 방안 필요
  • 3~5년 내 AI 기술 경쟁력 확보가 국가 존망과 직결된 시기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