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rBerlin: 최첨단 16mm 프로젝터 개발 프로젝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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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대상자_정보 출력
- 영화 예술가, 아카이브 전문가, 프로젝터 기술자
- 난이도: 중급 이상 (기계 설계, 3D 프린팅, 오픈소스 개발 기술 필요)
핵심 요약
- 모듈형 오픈소스 16mm 프로젝터 개발
- 3D프린트 가능한 범용 부품과 수냉 시스템 사용
- Eiki RT 모델 기반 개조 및 디지털 플리커 방식 도입
- 고휘도 LED 광원(800W)과 수냉 쿨링 기술
- 할로겐 대비 2배 밝기 달성, 22,000 Lux 기록
- AIO 워터쿨링으로 과열 방지
- 디지털 싱크 및 확장성 강화
- 오디오/비디오/MIDI 동기화, 원격 조정(IR, 블루투스) 지원
- 16mm, Super-16, Ultra-16 등 다양한 포맷 호환
섹션별 세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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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상황 및 프로젝트 목적
- 아날로그 필름 상영 환경 악화 (노후화 기계, 부품 희귀화)
- 16mm 프로젝터의 마지막 상업 생산 연도: 1990년대
- 오픈소스 기술과 3D프린트 부품 사용으로 현대화된 프로젝터 개발 목표
- 기술적 개발 방향
- LED 광원 실험: 200W~800W LED 테스트, 수냉 시스템 도입
- 기존 프로젝터 분석: Eiki RT, Kodak Pageant, Hokushin SC-10 등 4종 분해
- 전자 부문 개발: ESP-Wroom-32 컨트롤러, MOSFET 기반 전자셔터 설계
- 프로토타입 기능 및 문제점
- 1세대 프로토타입: ALUD 페스티벌에서 공개, 800W LED 적용
- 기능성: 가변 프레임레이트(0~30FPS), 디지털 싱크, 수직 투사 옵션
- 문제점: 플리커(깜빡임), 크로우 모터 동기화 문제, 색감 저하(CRI 70)
- 프로젝트 실행 계획
- 2025년 9월 로테르담 "Back To The Future Festival"에서 최종 공개
- 2024년 4월 베를린 개발 미팅: 모터 교체, 디지털 플리커 LED 설치 집중
- 커뮤니티 협력: Siemens 2000, Eiki RT2 등 기존 모델 개조
- 사용자 피드백 및 제안
- 기능 축소 제안: 필름 보존 및 기본 기능 중심으로 간소화 필요
- 보존 중요성 강조: 식초 증후군(식초 냄새로 인한 필름 변질) 대응 필요
- 저비용 플라스틱 프로젝터 사례: Super 8 필름용 기존 모델 참고 제안
결론
- 오픈소스·모듈형 설계로 아날로그 필름 예술 생태계를 현대화해야 함
- 800W LED와 수냉 시스템은 과열 방지 및 고휘도 투사에 핵심
- 커뮤니티 기반 개발과 기술 공유가 프로젝트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함
- 필름 보존 및 디지털화 기능 강화가 필수적, 색보정 기술 개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