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히어 손잡은 LG CNS, 외교부 AI 플랫폼 사업자로 낙점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대상자
AI 개발자, 공공기관 IT 책임자, 정부 프로젝트 참여자
핵심 요약
- LG CNS가 300억 원 규모 외교부 AI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 EXAONE 및 코히어 기반 다국어 LLM 활용
- 보안 체계 구축으로 대외비 데이터 유출 방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
- 외교문서 자동 생성, 실시간 글로벌 이슈 모니터링, 챗봇 시스템 등 3대 AI 서비스 개발
섹션별 세부 요약
1. 계약 내용 및 목표
- LG CNS, 외교부와 지능형 AI 외교안보 데이터 플랫폼 구축 계약 체결
- 외교 업무 효율성 강화 목표: 문서 분류, 요약, 정보 관리, 실시간 이슈 모니터링, 허위 정보 탐지
- 7가지 핵심 업무 담당: AI 모델 파인튜닝, 플랫폼 구축, 데이터 관리 체계,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 체계 등
2. AI 서비스 개발 계획
- 어시스턴트 AI: 외교문서 초안 작성, 문서 분류 및 요약 지원
- 전략수립 AI: 실시간 글로벌 이슈 수집·분석, 보고서 생성, 허위 정보 탐지
- 대국민 AI: 영사민원 챗봇 시스템을 통한 외교부-시민 간 대화 지원
3. 보안 체계 및 인프라
- AI 사용 전 과정 보안 강화: 데이터 접근 권한 필터링, 실시간 접근 기록 추적
-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외교부 내부 데이터 유출 방지
- 다국어 LLM 탑재: EXAONE 및 코히어 모델 활용, 23개국 언어 지원
4. 코히어 협업 배경
- LG CNS가 국내 유일 코히어 파트너: 공공·금융 특화 AI 모델, 에이전틱 AI 서비스 개발
- 코히어 기업 가치: 55억 달러(약 8조 원), 9억 7천만 달러(약 1조 3천 468억 원) 자금 조달
결론
- 공공기관 AI 프로젝트 진행 시 보안 체계와 다국어 모델 선택이 핵심, LG CNS-코히어 협업 사례 참고 추천
- EXAONE 및 코히어 LLM을 활용한 멀티엔진 AI 플랫폼 구축이 외교부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