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네스코, AI 윤리 교육 '본격화'…하버드·UN과 글로벌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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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머신러닝, 바이브코딩
대상자
- AI 윤리 교육에 관심 있는 기업, 정책 입안자, 학계, 연구자
- 중급~고급 수준의 이해가 필요하며, 글로벌 협력 및 윤리적 AI 개발에 관심 있는 대상자
핵심 요약
- LG와 유네스코는 AI 윤리 교육 MOOC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며 글로벌 AI 거버넌스에 기여
- 하버드, 유엔, 모질라재단 등 유수 기관과 협력하여 AI 윤리 교육 콘텐츠 개발 중
- AI 윤리 및 규범 수립에 대한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국제 회의에 지속적으로 참여
섹션별 세부 요약
1. LG-유네스코 공동 AI 윤리 교육 프로젝트 시작
- 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는 'AI 윤리 대규모 공개 온라인 강좌(MOOC)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 중
- 교육 콘텐츠는 AI 윤리, 규범 수립, 올바른 설계 및 활용 사례 중심으로 구성
- 전 세계 정책 입안자와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플랫폼으로 구축 예정
2. 글로벌 AI 거버넌스 참여 강화
- LG AI연구원은 '유네스코 AI 윤리 글로벌 포럼'에 2년 연속 참가
- 마이크로소프트, SAP 등 글로벌 기업과 민간 부문의 AI 거버넌스 기여 방안 논의
- 일본, 스위스 등 다국가에서 열리는 AI 관련 국제 회의에 지속적으로 참여
3. 협력 기관 및 글로벌 활동 확장
- 하버드대, 뉴욕대, 모질라재단 등과 협력하여 교육 콘텐츠 개발
- 내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릴 'AI 임팩트 정상회의'에서 프로젝트 성과 발표 예정
- AI 서울 정상회의, 유엔 기업과 인권 포럼 등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 참여
결론
- LG는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AI 윤리 기준 정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AI 개발 환경 조성을 추진 중
- 글로벌 협력과 교육 확대를 통해 AI 윤리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데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