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LG유플러스 '맞손'…국산 온디바이스 AI로 '안전성·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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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 AI 기술 개발자, 통신사 서비스 기획자, 청년층 기술 활용자
- 초보자 및 중급자 수준의 전략적 협업 모델 이해
핵심 요약
- 뤼튼과 LG유플러스는 첫 번째 온디바이스 AI 협업 모델로, 생성형 AI 기술을 LG유플러스의 AI 에이전트 '익시오'에 탑재
- 청년층(20~30대)을 대상으로 한 '실사용 중심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안전성·편의성 강화에 초점
- 뤼튼은 시리즈B 1,800억원 투자 유치, 국내 첫 비반도체·비LLM AI 플랫폼 분야 1,000억원 누적 투자 기록
섹션별 세부 요약
1. 협약 배경 및 목적
- 뤼튼과 LG유플러스는 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 청년 세대의 AI 체감도 확대를 목표
- '익시오'에 뤼튼의 생성형 AI 기술 우선 탑재, LG전자 노트북 등 그룹 내 디바이스 확장 계획
- AI 챗봇, 캐릭터 채팅, 오픈소스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한 통신사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
2. 뤼튼의 성장 및 협업 전략
- 월간 활성 이용자 수 500만명 달성, 2023년 3월 시리즈B 830억원 추가 투자 유치
- 국내 첫 비반도체·비LLM AI 플랫폼 분야에서 1,000억원 누적 투자 기록
-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대기업 디지털 생태계 진입 기회 마련
3. 기대 효과 및 향후 방향
- '익시오'를 중심으로 사용자 접점 확대, 고객 맞춤형 콘텐츠 활용 가치 증대
-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통해 개인 정보 보호 및 실시간 반응성 강화
- 20~3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안전성·편의성' 기반 AI 경험 확대
결론
- AI 스타트업과 통신사의 협업은 온디바이스 기술 도입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며, 청년층 대상 서비스 확대의 핵심 전략
- '익시오'에 뤼튼의 AI 기술 탑재는 국내 AI 생태계 확장과 기술 상호보완의 사례로 주목받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