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다팀 애플리케이션의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현대화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웹 개발
대상자
- 대상자: 대규모 유산 코드베이스를 다루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및 다팀 협업 환경의 개발 팀
- 난이도: 중간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아키텍처 이해와 기술적 도전사항 분석 필요)
핵심 요약
-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도입 목적: 유산 애플리케이션에서 Webpack 기반의 대규모 모놀리식 코드베이스를 Vite 기반의 모듈화된 애플리케이션으로 점진적으로 대체
- 핵심 이점: 독립적인 개발/배포, 테크 데브 감소, 팀 자율성 확보
- 도전사항: 상태 공유, UI 일관성, 버전 관리, 테스트 복잡성
- 핵심 팁:
Module Federation
활용, 경계 정의, 공유 라이브러리 사용, 점진적 도입
섹션별 세부 요약
1. 유산 애플리케이션의 문제점
- 문제: 10년 이상 경과한 React 애플리케이션에서 Webpack 기반의 복잡한 의존성 및 다팀 협업으로 인한 기능 충돌
- 결과: 개발 주기 지연, 코드베이스 불일치, 기술 부채 증가
- 대응: 마이크로 프론트엔드로 분할하여 점진적 현대화
2. 마이크로 프론트엔드 도입 전략
- 분할 기준: 기능/도메인 기반으로 경계 설정
- 기술 스택: React + Vite (기존 Webpack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병행)
-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정의 이벤트를 통한 시스템 간 통신
3. 이점과 도전사항
- 이점:
- 독립적 배포 가능
- 유연한 기술 스택 선택
- 테크 데브 감소
- 도전사항:
- 상태 공유 및 UI 일관성 유지
- 버전 관리 및 테스트 복잡성 증가
- 팀 간 협업 필요성
4. 구현 팁 및 주의사항
- 필수 조건:
- 경계 정의 (각 마이크로 프론트엔드의 독립성 확보)
- 공유 라이브러리 (디자인 시스템, 인증 등) 사용
- 점진적 도입 (단일 기능부터 시작)
- 방지 조치:
- 다른 프레임워크 사용 피하기 (React vs Angular)
- 테스트 및 문서화 강화 (통합 테스트, 버전 관리)
결론
- 핵심 팁:
Module Federation
으로 공유 라이브러리 구축, 점진적 분할, 공유 디자인 시스템 도입을 통해 UI 일관성 유지 및 팀 자율성 확보.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에서만 적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