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빌드 2025: AI 에이전트 확장과 보안 강화 전략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DevOps

대상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AI/ML 엔지니어, 클라우드 아키텍터

핵심 요약

• AI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 코파일럿 튜닝,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애저 AI 파운드리 등 전 제품군에 AI 에이전트 기능 통합
• 로컬-클라우드 통합 개발 환경: 윈도 AI 파운드리로 로컬 PC에서 AI 모델 선택, 최적화, 배포 전 과정 지원
• 보안 강화 기능: MCP 보안 아키텍처, 퍼뷰 SDK로 데이터 과공유 방지 및 국제 규제 자동화 지원

섹션별 세부 요약

1. AI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

• 코파일럿 튜닝: 기업 내부 지식/스타일 기반의 AI 에이전트 맞춤 학습 기능 제공 (코파일럿 스튜디오 활용)
•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윈도11, 깃허브, 애저 AI 파운드리 등 전 제품군에 MCP 적용해 에이전트-프로세스 간 정확한 소통 지원
• 오픈소스 협업 강화: VS 코드용 챗 기능 오픈소스 공개, 모델 탭으로 여러 AI 모델 관리 기능 추가

2. 로컬-클라우드 통합 개발 환경

• 윈도 AI 파운드리: 윈도 머신러닝으로 CPU/GPU/NPU 최적화 자동화, 파이토치 모델 변환 및 로라(LoRA) 파인튜닝 지원
• 애저 AI 파운드리 업데이트: 에이전트 서비스 공식 출시, 시맨틱 커널 및 오토젠 런타임으로 클라우드-로컬 일관성 확보
• 의료용 멀티 에이전트 샘플: 복잡한 업무 자동화 기능 추가

3. 보안 및 규제 준수 강화

• MCP 보안 아키텍처: 고유 ID/코드 서명, 실시간 작업 권한 알림, 전용 프록시 통신으로 악성 명령 차단
• 퍼뷰 SDK: REST API/문서/코드 샘플 제공, 프롬프트/응답 데이터 실시간 감지 및 EU AI법 대응 자동화 기능 포함
• 엣지 브라우저 보안 강화: DLP 도구 연동, AI 기반 리소스 접근 제어 기능 추가

결론

• 실무 적용 팁: MCP로 클라우드-로컬 일관된 AI 개발 환경 구축, 퍼뷰 SDK로 데이터 유출 방지 및 국제 규제 자동화 도입
• 예제: 코파일럿 튜닝으로 기업 내부 문서 생성 자동화, 윈도 AI 파운드리로 로컬 PC에서 모델 파인튜닝 수행
• 결론: AI 개발 생산성과 보안을 동시에 강화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 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