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델라 MS CEO "누구나 AI 다루는 '오픈 에이전틱 웹' 시대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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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상자
- *개발자, 비개발자, 기업 IT 담당자, AI 생태계 기업**
- 난이도: 중간 (AI 기술 기초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오픈 에이전틱 웹" 시대 선언: AI 에이전트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
- MCP(Model Context Protocol) 도입: AI 도구 간 상호운용성 강화
- NL웹 프로젝트: 웹 표준 언어 역할 수행하는 AI 연동 인터페이스 개발
섹션별 세부 요약
1. 오픈 에이전틱 웹 시대 선언
-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에이전트 사용을 개인/조직/팀 전반으로 확장해 인터넷의 상호작용 중심으로 재편
- 23만개 이상 조직에 코파일럿 스튜디오 제공, 포춘 500 기업 90% 사용 중
- AI가 업무 결정 및 수행하는 환경에서 비개발자도 쉽게 상호작용 가능
2. AI 개발 도구 및 플랫폼 확장
- 깃허브 코파일럿에 비동기 코딩, 프롬프트 관리, 모델 실험 기능 추가
- 윈도 AI 파운드리 공개: AI 학습 및 추론 전주기 지원
- 애저 AI 파운드리에 그록3·그록3 미니 모델 추가, 1,900개 이상 모델 실험 가능
3. 보안 및 표준화 강화
- 엔트라 에이전트 ID 도입: 에이전트 고유 ID 부여로 무분별 생성 방지
- 퍼뷰 통합으로 데이터 보안 통제 강화 (평가 자동화, 위험 매개변수 설정)
- MCP(Model Context Protocol) 지원 확대: 윈도 11, 다이나믹스 365, 깃허브 등 전 제품군 적용
4. NL웹 프로젝트 발표
- NL웹: 웹사이트 운영자가 AI 모델과 데이터를 연동해 사용자와 콘텐츠 상호작용 가능
- MCP 서버 역할 수행: AI 에이전트가 웹 콘텐츠에 쉽게 접근
- HTML과 유사한 웹 표준 언어 역할 수행
결론
- MCP 표준화와 오픈소스 도구 확대를 통해 AI 생태계의 확장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해야 함.
- NL웹 채택 시 웹 표준과 AI 연동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실무적 접근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