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오픈AI에 2030년 이후에도 기술 사용 제안...조건은 지분 일부 포기
카테고리
트렌드
서브카테고리
비즈니스 전략
대상자
- 비즈니스 전략가, 투자자, 기술 산업 분석가
- 중간 난이도: 기업 간 협상 구조와 전략적 파트너십의 중요성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MS는 2030년 이후에도 오픈AI의 기술 사용권 확보를 위해 지분 일부 포기 제안 중
- 오픈AI는 MS의 지분 요구를 '걸림돌'로 간주하고, 자체 인프라(스타게이트) 구축에 집중
- MS의 Azure 서비스 매출 대부분이 오픈AI 모델 서비스에서 유래
섹션별 세부 요약
- 현재 파트너십 재협상 진행
- MS와 오픈AI는 2030년 종료 예정인 전략적 파트너십 조건 수정 협상 중
- 오픈AI는 MS의 지분 요구를 IPO 준비에 방해 요소로 인식
- 오픈AI의 IPO 준비와 자율성 확보
- 오픈AI는 소프트뱅크로부터 400억 달러 투자 유치를 통해 자체 인프라(스타게이트) 구축
- 2030년까지 MS에 수익의 20%를 지급하는 조건이 불리하다는 판단
- MS의 지분 요구와 Azure 서비스 의존도
- MS는 130억 달러 이상 투자한 대가로 지분 확보 필요
- Azure 서비스 매출 대부분이 오픈AI 모델 서비스에서 발생
- 협상 난항과 상호 비난
- MS 고위 임원은 오픈AI의 '간섭 거부' 태도를 비난
- 오픈AI는 협상이 '완전히 틀어지지 않았다'고 강조
결론
- MS와 오픈AI 간 지분/기술 사용권 협상의 성패는 Azure 서비스 지속 가능성과 IPO 성공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