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유, 박영사와 출판물 저작권 보호 위한 '카피킬러'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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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 대상자_정보: 출판사, 저작권 보호 관련 기관, AI 기술 도입 기업
• 난이도: 중간(기술적 세부 사항보다는 협업 및 활용 방향에 초점)

핵심 요약

• AI 기반 표절검사 플랫폼 '카피킬러'와 박영사의 제휴로 출판물 저작권 보호 강화
• 100억 건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실시간 표절 분석 기술 도입
• 5000종 이상의 출판물이 카피킬러 데이터베이스에 추가되어 타사 무단 이용 방지

섹션별 세부 요약

1. 제휴 목적 및 기반

• 무하유와 박영사는 저작권 침해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있음
• 카피킬러는 AI 기술을 활용해 표절, 출처 미표기, 중복 게재를 검토

2. 데이터베이스 확장

• 박영사는 5000종 이상의 출판물을 카피킬러의 비교 데이터베이스에 제공
• 박영스토리 자회사의 도서도 포함되어 검사 가능

3. AI 기술 활용 방식

• 업로드한 문서와 100억 건의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으로 비교 분석
• 1분 이내에 표절 검사 완료 가능

4. 출판사의 이점

• 출간 전 표절검사 실시로 타사의 무단 도용 방지 가능
• ISBN, 저자, 도서명 등 정보를 표절검사 결과로 제공

5. 무하유 대표의 의견

• 출판계 저작권 침해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 확대 계획
• 올바른 저작물 이용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노력

결론

• AI 기술과 출판사의 협업이 저작권 보호에 실질적 도움을 줌
• 데이터베이스 확장 및 실시간 분석 기술 도입이 핵심 전략
• 산업 간 협력이 기술 활용의 성공 요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