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디지털새싹 사업 4년 연속 운영기관 선정…미래 인재 양성 선도
분야
기획
대상자
- 교육 기관 및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자
-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인재 양성에 관심 있는 교육 전문가
- 난이도: 중급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실행 전략에 대한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국립목포대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디지털새싹'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됨* **
- LEAD 산·학 컨소시엄을 통해 초·중·고 학생 1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AI·SW 융합교육 제공* **
- 12억 원 사업비로 4,500명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 **
- 멘토단 및 디지털 창작 도구 활용으로 교육 전문성 및 접근성 강화* **
섹션별 세부 요약
- 사업 선정 배경 및 운영 계획
-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 4년 연속 지위 유지
- ㈜한국정보인재개발원과 LEAD 산·학 컨소시엄 구성, 전국 단위 교육 운영
- 2022년 2,380명 → 2024년 5,119명까지 교육 수요 매년 증가 추세
- 교육 프로그램 구성 및 특징
- 기본과정: AI ON, 컴퓨터 OWN,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인공지능 코딩 리더 과정
- 특화과정: 디지털 격차 해소 프로젝트, AI 기반 발명가 해커톤
- 실생활 연계 창의 프로젝트 운영 (메타버스, 게임 개발 등)
- 다문화 및 도서벽지 학생 대상 별도 프로그램 제공
- 교육 실행 전략 및 지원 시스템
- 12억 원 사업비로 4,500명 대상 교육 운영
- 멘토단과 디지털 창작 도구(예: AI 기반 툴) 활용하여 교육 전문성 강화
- 지속적인 학습 자료 제공 및 커뮤니티 형성으로 교육 효과 확대
- 향후 목표 및 사회적 영향
- 디지털 격차 해소 및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
- 교육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피드백 체계 구축
결론
국립목포대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멘토단과 협업을 통한 교육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이 핵심입니다. 지속 가능한 교육 실행을 위해 학생 참여 유도와 피드백 시스템 강화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