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태국 AI 기업과 ’태국어 LLM 및 관광 특화 AI 에이전트’ 공동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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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상자
- *AI 개발자, 글로벌 기업 전략 담당자, 동남아 시장 진출 기업**
- 난이도: 중급 이상 (AI 모델 개발 및 글로벌 협업 경험 필요)*
핵심 요약
- 네이버클라우드와 시암 AI 클라우드는 태국어 기반 LLM(Large Language Model)과 관광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2025년 말까지 태국어 LLM 및 AI 에이전트 실제 서비스 적용을 목표로, 헬스케어, 공공 서비스, 학술 분야로 사업 확장 계획.
-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의 소버린 AI(Sovereign AI) 확장에 초점을 맞춤.
섹션별 세부 요약
1. MOU 개요
- 협력 주체: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 태국 시암 AI 클라우드(대표 라따나폰 웡나파찬트).
- 협력 내용: 태국어 LLM 및 관광 AI 에이전트 공동 개발, 2025년 말 서비스 적용.
- 지원 인프라: 네이버클라우드의 LLM 운영 경험, 시암 AI의 태국어 데이터, 엔비디아의 GPU 자원.
2. 협력 목표
- 소버린 AI 기술력 강화: 태국이 자체 AI 모델 개발 및 운영 기술을 확보하도록 지원.
- 산업 확장: 헬스케어, 공공 서비스, 학술 등 AI 수요가 높은 분야로 사업 확대.
- 글로벌 파트너십: 엔비디아와의 협업으로 NCP 서밋(대만)에서 유일한 파트너로 참여.
3. 이벤트 및 전략
- NCP 서밋 참가: 태국과 한국의 유일한 파트너로 협약 체결.
- 전략적 의의: 동남아 시장 진출 가속화, 현지 기업과의 협업 모델 구축.
결론
- 소버린 AI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업이 핵심이며, 엔비디아 GPU와 태국어 데이터 활용은 성공 요인.
- 2025년 말까지 서비스 적용을 목표로, 관광, 헬스케어 등 주요 산업에 AI 기술을 확장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