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만난 이해진, 태국 AI 시장 넘 본다…네이버, 동남아서 '소버린 AI' 날개
카테고리
데이터 과학/AI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대상자
- AI/클라우드 기술 개발자,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 수립자, 동남아 시장 진출 기업
- 중급~고급 수준의 기술 이해가 필요 (LLM, GPU 인프라, 소버린 AI 개념 포함)
핵심 요약
- 네이버클라우드와 태국 시암 AI 클라우드가 태국어 기반
Large Language Model(LLM)
및 AI 에이전트 공동 개발 협약 체결 - 2023년 말까지 태국어 특화
LLM
구축, 관광·헬스케어·공공 서비스 등 분야 확장 계획 - 엔비디아와 협력한
소버린 AI
구축 전략을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 강화
섹션별 세부 요약
1. 협약 배경 및 목적
- 태국 AI·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시암 AI 클라우드
와의 협력으로 동남아 시장에서의소버린 AI
확장 본격화 - 태국 내 AI 수요 높은 분야(관광, 공공 서비스 등)에 특화된
LLM
개발 목표 - 엔비디아
NCP Summit
행사에서 협약 체결, 한국·태국 유일한 파트너로 참여
2. 기술적 협력 내용
- 네이버클라우드의
LLM 구축·운영 경험
과 태국어 데이터,GPU 인프라
를 기반으로 태국어 특화LLM
개발 - 다양한 모델 라인업 확보 후 헬스케어, 학술, 공공 서비스 등 분야로 확장 예정
- 태국이 독자적으로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역량 갖출 수 있도록 지원
3. 전략적 확장 계획
-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최수연 대표 등 주요 인사 참석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강조
- 엔비디아, 중화텔레콤 등 파트너와 미팅을 통해 동남아·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 논의
- 소버린 AI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의 자율성 강화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목표
결론
- 태국어 데이터와 GPU 인프라 기반의
LLM
개발로 동남아 시장에서소버린 AI
사업 확장 - 국가별 언어·산업 특화 모델 개발 및 지역 파트너십 강화가 글로벌 AI 시장 진출 핵심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