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헬스케어 사업 강화 위해 '테크비즈니스' 부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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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전략
대상자
- 중소기업 전략가, 기술 기반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자
- 전략 수립 및 해외 시장 확장에 관심 있는 중간 이상 관리자
핵심 요약
- 테크비즈니스 부문 신설 → CEO 직속으로 AI 기반 헬스케어 사업 확대 및 인도/스페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함
- "온서비스 AI" 전략 강화 → 네이버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
- 전략투자/전략사업 부문 운영 → 중동/아프리카 B2G 클라우드 서비스 및 북미 C2C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 다각화
섹션별 세부 요약
1. 테크비즈니스 부문 신설
- 최인혁 전 COO가 신설된 테크비즈니스 부문을 이끌 예정
- AI 기술 접목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 성장 도모
- 인도, 스페인 등 해외 시장에서 기술과 비즈니스의 결합을 통한 신규 사업 기회 창출 목표
2. '온서비스 AI' 전략 강화
- 최수연 대표 2기에 맞춰 AI 경쟁력 확대를 위한 조직 체계 강화
- 테크비즈니스 부문 신설이 AI 전략 실행의 핵심 요소
3. 기존 전략 부문 운영 현황
- 4월에 신설된 전략사업 부문 → 중동/아프리카 B2G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
- 전략투자 부문 → 북미 C2C 및 스타트업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결론
- 글로벌 시장 확장과 AI 기술 접목을 위한 조직 구조 개편과 전략적 투자가 핵심 전략이며,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AI 혁신이 향후 성장의 핵심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