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원하는 장면 찾아주는 'AI 영상 분석' 공개..."편집 시간 15배 단축"
카테고리
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대상자
- *영상 제작자, 방송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디어 기업**
- 난이도: 중간 (AI 기술 이해가 필요하지만,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제공)*
핵심 요약
- AI 기반 영상 분석 서비스 'MAIU' 출시 - 15배 편집 시간 단축
- 텍스트 검색으로 장면 추출 - '와인잔 나오는 장면' 등 메타데이터 자동 추출
- Scene 단위 분석 - 편집 과정에서 직관적인 콘텐츠 재가공 가능
섹션별 세부 요약
1. 서비스 개요 및 기능
- MAIU 서비스는 AI가 영상 정보를 메타데이터로 자동 분석해 검색 가능
- 현재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CBT) 진행 중, 2025년 6월 정식 출시 예정
- 텍스트 검색 기능으로 '남주인공 달리는 장면' 등 구체적 장면 추출 가능
2. 시간 단축 효과 및 기술적 특징
- 편집 시간 15배 단축 - 반복적 편집 작업 자동화
- Scene 단위 분석 - 의미 단위를 중심으로 분석, 편집 효율성 극대화
- 방송사, 영상 제작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 활용 가능
3. 전략 및 향후 계획
- 성무경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기획 총괄은 엔드투엔드 미디어 서비스 확대 계획
- 콘텐츠 제작, 편집, 유통, 관리 전 과정 아우르는 AI 기술 도입
- 클라우드 전환 및 AI 기술 혁신을 통해 미디어 산업 혁신 기대
결론
- MAIU 서비스는 Scene 단위 분석 기능과 텍스트 검색 기능을 통해 시간 절약 및 창의성 강화 가능
- 2025년 6월 정식 출시 예정으로, 영상 제작자와 미디어 기업의 실무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AI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의 결합을 통해 미디어 산업 전반의 효율성 극대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