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js 캐싱 전략 4가지: SEO 및 성능 최적화 방법

제목

🧠 Next.js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캐싱 전략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웹 개발

대상자

  • *프론트엔드 개발자** (중급~고급)

- 난이도: Next.js의 캐싱 메커니즘과 SSR/SSG 이해 필요

- 관련 분야: 성능 최적화, SEO, 서버리스 환경

핵심 요약

  • no-store 사용: 항상 최신 데이터를 보장 (예: next: { cache: 'no-store' })
  • revalidateTag 활용: 특정 캐시 무효화로 실시간성 유지 (예: revalidateTag('todos'))
  • Build-time Cache vs Page Cache: 마케팅 페이지에 Build-time Cache, 대시보드에 Page Cache 사용
  • Prefetch 기능: 로 정적 경로 자동 사전 로딩

섹션별 세부 요약

1. 기본 캐싱 메커니즘

  • 동일한 fetch 요청은 메모리 캐시로 한 번만 처리 (서버리스 환경에서는 인스턴스 간 공유 불가)
  • URL, 쿼리, 헤더가 모두 일치해야 캐싱 적용
  • 과도한 캐시는 메모리 과부하 유발 가능성

2. 정적 캐싱 (`next build`)

  • next build 시점에 데이터 고정 (예: force-cache 방식)
  • 배포 환경에서는 auto 정책 적용
  • 예: const TodoListPage = async () => { const todos = await getTodoList(); }

3. SSR 기반 페이지 캐싱

  • ISR (Incremental Static Regeneration) 기반으로 유저 요청 시 캐시 생성
  • 예: 로그인 후 대시보드 페이지에 적용 가능
  • 캐시 무효화 조건: revalidateTag 또는 ISR 기간 경과

4. Prefetch 및 성능 최적화

  • 로 정적 경로 자동 Prefetch (Intersection Observer 기반)
  • 브라우저 캐시 활용으로 로딩 속도 향상
  • 예: const Parent = () => 에서 자식 컴포넌트 데이터 사전 로딩

5. 링크 드라퍼 서비스

  • 폴더별 링크 정리, OG 이미지 자동 추출, 공유 URL 생성 기능
  • 크롬 익스텐션으로 원클릭 저장 가능
  • 베타 체험: 크롬 웹스토어

결론

  • no-store는 실시간 데이터에 필수, revalidateTag로 세분화된 캐시 제어
  • Prefetch는 사용자 경험 향상에 효과적 (정적 경로에 적용)
  • Build-time Cache는 마케팅 페이지, Page Cache는 대시보드 등 유동적 콘텐츠에 적합
  • 캐시 전략 선택 시: ISR 기간, 자원 소모량, SEO 영향 고려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