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관점에서 바라본 'AI 에이전트'와 'MCP'
카테고리
마케팅
서브카테고리
그로스 마케팅, 자동화 도구
대상자
마케터 및 비개발자 대상자_난이도: 초보자~중급자
핵심 요약
- 노코드/로우코드 도구(Make, n8n, Zapier)로 웹 크롤링, 자동화, AI 에이전트 구현 가능
- MCP(Multi Component Protocol)는 AI 에이전트와 앱 간 연결을 위한 '허브' 역할
- AI 에이전트는 워크플로우(예: Claude + n8n + 카카오톡)를 통해 자동화된 의사결정 수행
섹션별 세부 요약
- 마케터의 자동화 수요 변화
- 과거: 개발자 의존 → 현재: Make, n8n 등으로 클릭 몇 번만으로 자동화 가능
- 실용적 사례: 뉴스레터 자동화, 광고 캠페인 데이터 업데이트, 카카오톡 AI 비서 구축
- AI 에이전트와 MCP의 역할
- AI 에이전트: 목표 실행을 위한 워크플로우 필요 (예: 웹 데이터 수집 → 요약 → 전송)
- MCP: Claude, n8n, 카카오톡 등 자동화 요소 연결 (예: AI 메시지 자동 발송)
- 도구별 기능 요약
- Selenium: 웹 크롤링 시 사용되지만 코딩 필요
- Make: 시각적 인터페이스로 앱 간 데이터 연결 (예: 구글 폼 → 이메일 자동 발송)
- n8n: 조건 분기, API 호출 가능 (로우코드 기반)
결론
- *마케터는 AI 에이전트와 MCP를 활용해 워크플로우 설계 및 자동화를 직접 구현해야 한다. 예: Claude + n8n + MCP로 AI 카톡 비서 구축. 노코드 도구 사용 시 데이터 처리, 자동화 설계, 기술 도구 활용** 능력이 핵심 역량으로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