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구조 변경 축소안 충분치 않아...임원진 해고 가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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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상자
인공지능 개발자, 기업 경영자, 정책 결정자
핵심 요약
- 비영리 단체는 오픈AI의 구조 변경안이 사명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한다고 주장
- 새로운 계획은 공익보다 이윤을 우선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지적
- 임원 해고 권한을 비영리 단체에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됨
섹션별 세부 요약
1. 비영리 단체의 서한 발송
- 2024년 12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와 델라웨어주의 검찰총장에게 서한 발송
- 서한 작성에는 정책, 윤리 분야 전문가와 변호사 5명이 참여
- 오픈AI의 구조 변경안이 원래 사명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한다고 주장
2. 구조 변경안의 문제점 지적
- 변경안은 공익보다 이윤을 우선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비판
- PBC(공익 기업)는 사명을 우선해야 하는 의무가 없어진다고 주장
- 비영리 단체는 영리 법인에 대한 100% 통제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
3. 오픈AI의 반박
- 오픈AI는 비영리 단체가 PBC에 대한 통제권을 계속 유지한다고 밝힘
- 임대준 기자는 이에 대한 보도를 진행
- 일론 머스크의 변호사는 변경안을 "겉치레"라고 비판
결론
오픈AI의 구조 변경안은 비영리 단체의 통제권과 사명 준수를 충분히 보장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으며, 이에 따라 임원 해고 권한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