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 프로젝트로 $1M 벌기까지의 여정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앱 개발, 인디해커, 개인 프로젝트
대상자
- 초보 개발자 및 창업자
- 실무 중심의 실험과 피드백 루프를 학습하고자 하는 사람
- 난이도: 중간 수준 (실행 전략, 시장 분석, 수익화 모델 포함)
핵심 요약
- "Shotgun" 전략 실패 후 "Sniper" 전략으로 전환
- 다수의 제품 실험 → 특정 시장에 집중
- GitGardener와 EpilepsyBlocker 등 핵심 제품 선택
- 수익화 모델의 한계와 B2B 전환의 중요성
- MRR(월간 순수익) $200 달성 후, B2B 시장 진입 시도
- B2C 제품의 수익화 한계 및 B2B 협업 필요성 인식
- 실패와 성공의 반복을 통한 자기 인식
- 인디해커 커뮤니티에서의 성장과 네트워크 확장
- 윤리적 가치와 고객 유형의 불일치로 인한 전략 재조정
섹션별 세부 요약
1. 초기 시도와 실패
- "다음 페이스북" 아이디어로 2년간 앱 개발 후, 마케팅 미흡으로 실패
- MMA 매치업 추천 웹사이트 2주 개발 → 소규모 방문자만 유치
- 채용 플랫폼 아이디어 실패로 B2B 시장 진입의 어려움 인식
2. 개인 가치형 제품 집중
- 자기 사용 목적의 크롬 확장 프로그램 개발 → 100명 이상 설치자 유치
- "기대치 낮추고 빠르게 공개" 전략으로 Product Hunt 1위 달성
- GitGardener 프리미엄 기능 추가로 $50 수익 기록
3. 수익화와 시장 분석
- Telemonetize의 윤리적 고객 문제로 수익화 어려움
- EpilepsyBlocker 개발 → 뇌전증 환자 시장 탐색
- B2C 수익 한계로 B2B 전환 필요성 인식
4. 전략 재조정과 성과
- GitGardener의 MRR $200 달성, GitHub 정책 변화에 영향 받음
- B2B 협업 시도 (MIT 스타트업, TV 채널 등) → 현실적 장벽 경험
- EpilepsyBlocker 무료화, Telemonetize 종료로 전략 재정립
결론
- "시장 수요와 피드백 중심의 실행"이 핵심
- MRR 성장과 B2B 협업을 위한 명확한 목표 설정 필요
- "Shotgun" 전략 대신 "Sniper" 전략으로 집중적 개발
- GitGardener와 EpilepsyBlocker 같은 핵심 제품에 자원 집중
- 수익 모델의 윤리성과 타깃 고객 맞춤화가 지속 가능성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