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 네이버 '클로바X' 품었다…AI 전자문서 서비스 개발 '가속'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대상자

• 소프트웨어 개발자, AI 엔지니어, 전자문서 플랫폼 기획자
• 중급~고급 수준의 기술 이해도 요구

핵심 요약

• 클로바X 초거대 언어모델을 활용한 폼 에이전트 개발 – 문서 작성/서명 자동화 기능 구현
• AI 기반 도큐먼트 에이전트/서치 에이전트 확장 계획 – 문서 분류·요약·검색 기능 추가
• 계약서 자동 검토 기능 고도화 – 챗봇 기반 전자문서 작성 기술 특허 보유

섹션별 세부 요약

1. 신규 AI 전자문서 개발 추진

• 네이버 클로바X 통합 – 전자계약·문서 시장 기술 경쟁력 강화
• 2025년 초거대 AI 기반 클라우드서비스 개발 지원사업 선정 – 하반기 '이폼사인 AI' 출시 예정

2. `폼 에이전트` 기능 개발

• 서명 참여자 정보 및 권한 자동 설정 – 클로바X 언어모델 활용
• 기존 자동 식별 기술 확장 – 문서 입력·서명 영역 처리 기능 보완

3. 기존 기술력 및 시장 지위

• 30년간 전자문서 기술 축적 – 금융권 70% 이상 채택
• 오즈 이폼 엔진 기반 서비스 – 현대차, SK텔레콤 등 대기업 도입

4. 향후 AI 기능 확장 계획

• 도큐먼트 에이전트/서치 에이전트 도입 – 문서 분류·검색 기능 추가
• 계약서 내용 자동 검토 기능 개발 – AI 기반 고도화 기술 확대

5. 특허 및 기술 차별성

• 챗봇 기반 전자문서 작성 기술 특허 보유 – 미국 등 해외 특허 획득
• 인터랙티브 전자문서 기술 구축 –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결론

• 클로바X 통합을 통해 AI 전자문서 자동화 구현 – 폼 에이전트 기능으로 프로세스 효율성 향상
• AI 기반 문서 분류·검색 기능 확장으로 시장 확대 전략 – 도큐먼트 에이전트 개발 필수 주목
• 초거대 언어모델 기반 기술 적용이 전자문서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 – 개발 시 클로바X API 적극 활용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