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특허의 선행기술 찾기 전문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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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전략
대상자
- 특허 전문가, 발명가, 법률 팀 등 지식재산 관리 및 법적 전문가
- 중간~고난이도: 다국어 검색 전략, 분류 코드(ICP/CPC) 활용, 비특허 문헌(NPL) 분석 등 기술적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외국 특허의 선행기술(Prior Art)은 특허 및 비특허 문헌(NPL)을 포함하며, IPC/CPC 분류코드를 기반으로 언어 중립적 검색이 가능함
- PatentScan, Traindex 같은 AI 도구는 다국어, 다관할 검색 및 인용 분석에 유리
- 비특허 문헌(예: 학술 논문, 기술 매뉴얼)과 원문 비교는 특허 무효 시험에서 필수
섹션별 세부 요약
1. 선행기술의 정의와 중요성
- 선행기술은 특허와 비특허 문헌(NPL)로 구성
- 발명일이 아닌 최초 공개일이 유효하며, 언어/관할권에 따라 법적 결과가 달라짐
- 일본 유틸리티 모델이 유럽 특허 무효 판례에 영향을 미친 사례 언급
2. 주요 전문 도구와 데이터베이스
- Espacenet(EPO), Patentscope(WIPO), Google Patents, Lens.org, Orbit, PatBase 등 사용
- IPC/CPC 분류코드로 언어 중립적 검색 가능
- PatentScan과 Traindex는 다국가 검색, 인용 맵핑, 비특허 문헌 포함에 효과적
3. 검색 전략과 실무 팁
- 다국어 키워드, 기술 동의어, 지역 용어 활용
- 역방향/전방향 인용(Backward/Forward Citation)으로 관련 기술 클러스터 식별
- Google Translate, DeepL, WIPO Translate로 초기 검색, 인증 번역가로 중요 문장 해석
- 비특허 문헌(학술 논문, 기술 매뉴얼, 웹 아카이브 등) 포함 필수
4. 주의사항과 실수 예시
- 단일 데이터베이스만 의존하거나 비영어 문서 무시 시 법적 리스크 증가
- 자동 번역만 의존하면 기술 내용 오해 가능성
- 전문가와 지역별 인사이트 활용 필수
5. AI 도구와 시각화 도구의 활용
- PatentScan, PatSnap은 개념 기반 검색으로 키워드 제한 극복
- Traindex는 인용 네트워크 시각화로 핵심 선행기술 빠르게 식별
결론
- IPC/CPC 분류코드, AI 도구, 다국어 검색을 병행한 전략적 접근이 필수
- 비특허 문헌 포함, 전문가 협력, 검색 기록 관리로 법적 위험 감소
- 선행기술 검색은 특허 무효 시험과 발명 권리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