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Prisma에서 페이징 기능 구현의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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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 (ORM 사용자, 페이징 기능 구현 필요자)
• 난이도: 중간 (ORM의 한계와 대안을 이해하려면 기본적인 Prisma 및 SQL 지식 필요)

핵심 요약

• Prisma는 findMany()와 count() 분리된 쿼리로 페이징 구현 필요 (예: prisma.model.findMany() 및 prisma.model.count())
• 대안으로 Promise.all() 또는 $transaction 사용 가능 (성능 고려 시 Promise.all() 권장)
• 데이터 일관성 문제 발생 가능성 (INSERT/DELETE 시 결과 불일치 가능성)

섹션별 세부 요약

1. 페이징 기능 구현의 복잡성

• Prisma는 페이징 시 데이터와 전체 카운트를 동시에 반환하는 기능(findManyAndCount)이 없음
• 기본적으로 findMany()와 count() 두 개의 별도 쿼리 필요
• findMany()는 데이터, count()는 전체 항목 수를 반환

2. 대안 방법과 한계

• $transaction으로 쿼리 실행: 순차적 처리로 성능 저하 가능
• Promise.all()로 병렬 처리: 성능 개선 가능하지만, 데이터 일관성 위험 존재
• 예시 코드:

```typescript

const [data, count] = await Promise.all([

prisma.model.findMany(),

prisma.model.count(),

]);

```

3. 데이터 일관성 문제

• INSERT/DELETE가 두 쿼리 사이에 발생할 경우,

- count 값과 data 항목 수 불일치 가능성

- 예: count = 5, data = 4

4. ORM의 한계와 고찰

• ORM은 복잡한 쿼리 최적화 시 RAW SQL보다 유연성 부족
• Prisma와 같은 툴은 기본 기능의 한계를 인지해야 함
• 다른 도구(예: Cypress)의 한계 사례와 유사한 패턴 관찰

결론

• Prisma 페이징 구현 시 Promise.all() 사용 권장 (성능 개선)
• 데이터 일관성 문제 해결을 위해 RAW SQL 고려 필요 (복잡한 시나리오)
• 도구의 한계를 사전에 확인하고, 팀/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맞는 기술 스택 선택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