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환경 배포 전략: Docker, 클라우드, Rust 프레임워크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DevOps

- 중급~고급 개발자 및 DevOps 엔지니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배포, Docker, Kubernetes, Rust 프레임워크 활용에 관심 있는 분야

- 난이도: 중급 이상 (Rust, Kubernetes, Docker 구성 지식 필요)

Rust 프레임워크의 단일 바이너리 배포: hyperlane 라이브러리 사용, Cargo.toml에서 opt-level = 3, lto = true 설정으로 최적화
Docker 구성: alpine 기반 이미지 사용, HEALTHCHECK 정의, 환경 변수 DATABASE_URL, JWT_SECRET 등으로 구성
Kubernetes 오케스트레이션: ConfigMap, Secret, Deployment, Service YAML 정의로 확장성 및 안정성 확보

- hyperlane 라이브러리 사용: Cargo.toml에서 hyperlane = "5.25.1" 의존성 추가

- main.rs에서 tokio 및 sqlx를 사용한 비동기 처리, tracing 라이브러리로 로깅 관리

- AppState 구조체 정의: PgPool, AppConfig 포함, from_env() 메서드로 환경 변수 로딩

- 빌드 단계: rust:1.75-alpine 기반, musl-dev, openssl-dev 패키지 설치

- 런타임 단계: alpine:latest 기반, ca-certificates, tzdata 설치, appuser 사용자 생성

- HEALTHCHECK: wget으로 헬스 체크, --interval=30s 설정, CMD ["/app/app"] 실행

- Namespace: web-app 네임스페이스 정의, 라벨 name: web-app 적용

- ConfigMap: app-config 정의, CORS_ORIGIN, RATE_LIMIT_REQUESTS 등 환경 변수 저장

- Secret: app-secrets 정의, JWT_SECRET, DATABASE_URL을 base64 인코딩하여 저장

- Deployment: web-app 배포, replicas: 3 설정, image: myapp/web-app:latest 사용

- 실무 적용 팁: Dockerfile의 HEALTHCHECK 정의로 서비스 안정성 확보, Kubernetes의 ConfigMap과 Secret으로 환경 변수 관리, Rust 프레임워크의 단일 바이너리로 배포 간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