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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퍼티 드릴링이란 무엇인가?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웹 개발

대상자

React 및 컴포넌트 기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개발자(중급~고급)

핵심 요약

  • 프로퍼티 드릴링(Prop Drilling)은 데이터가 중간 컴포넌트를 거쳐 최종 필요 컴포넌트에 전달되는 과정을 의미하며, 와 같은 하위 컴포넌트가 데이터를 직접 필요로 할 때 발생
  • 문제점: 가독성 저하, 코드 복잡성 증가, 컴포넌트 간 결합도 증가, 확장성 저하
  • 해결책:
  • React Context APIuseContext Hook 사용
  • Redux, Zustand 등의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활용
  • Component Composition을 통한 JSX 전달 방식
  • Custom Hook(예: useUserData())으로 로직 캡슐화

섹션별 세부 요약

1. 프로퍼티 드릴링의 정의

  • AppParentComponentChildComponentGrandchildComponentDeeplyNestedComponent와 같은 계층 구조에서 userData가 중간 컴포넌트를 거쳐 전달
  • 중간 컴포넌트는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지만, props를 전달하기 위해 {data}를 받아야 함

2. 문제점

  • 가독성 저하: 중간 컴포넌트의 props가 데이터 소스를 추적하기 어려움
  • 코드 복잡성 증가: 중간 컴포넌트가 불필요한 props를 처리해야 하며, re-render 발생 가능성
  • 결합도 증가: 데이터 변경 시 중간 컴포넌트에도 영향 발생
  • 확장성 저하: 계층 구조가 깊어질수록 관리가 어려워짐

3. 해결 방안

  • React Context API:
  • Provider 컴포넌트로 데이터를 공급하고, useContext Hook으로 데이터 접근 가능
  • State Management Libraries(예: Redux):
  • 중앙 집중식 상태 관리로 props 전달 없이 데이터 직접 접근
  • Component Composition:
  • 컴포넌트에 {children}으로 하위 컴포넌트 직접 전달
  • Custom Hook:
  • useUserData()와 같은 커스텀 훅으로 로직 재사용 가능

결론

  • React Context APIuseContext는 간단한 글로벌 데이터 공유에 적합하며, Redux는 복잡한 상태 관리에 효과적
  • Component CompositionCustom Hook을 통해 중간 컴포넌트의 불필요한 props 전달을 줄이고,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