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에서 React의 과거와 Web Components의 미래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웹 개발
대상자
- 대상자: 웹 개발자,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기술 결정자
- 난이도: 중급 이상 (웹 표준, 컴포넌트 아키텍처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Web Components는 HTML, CSS, JavaScript 기반의 표준 기술로, React의 종속성과 비효율성을 극복할 수 있다.
- React의 한계: JSX, 합성 이벤트 시스템, 성능 오버헤드, 스타일-논리 혼합 등 표준과 벗어난 설계 패턴을 포함한다.
- Web Components의 강점: Custom Elements, Shadow DOM, HTML Templates를 통해 플랫폼 네이티브로 개발 가능하며, 프레임워크 독립성과 캡슐화를 제공한다.
섹션별 세부 요약
- 저자의 배경과 주장을 정리
- 5대 HTML 버전 경험자로, jQuery, Angular 등 프레임워크의 역사적 흐름을 지적.
- Web Components가 표준 기반의 경량 솔루션임을 강조.
- React의 사용 증가를 과거의 습관으로 비판.
- React의 역할과 한계
- React의 기여: 컴포넌트 모델, 리액티브 업데이트, 생태계 구축.
- 문제점: JSX, 합성 이벤트 시스템, 성능 오버헤드, 스타일과 로직의 혼합.
- 표준과의 괴리: Web Components는 브라우저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
- Web Components의 설계 원칙
- 표준 기반: W3C 스펙 준수, 빌드 파이프라인 없이도 작동.
- 인터로퍼러빌리티: Vue, Svelte 등 프레임워크와 호환 가능, SSR과도 자연스럽게 통합.
- 캡슐화: Shadow DOM으로 스타일/논리 분리 및 모듈화 가능.
- 현재 웹 개발의 상황
- React의 성공 사례 존재하지만, 2025년 기준은 과거 도구의 사용으로 보인다.
- Web Components는 수년간 성숙되어 있으며, 표준 기반 해결책으로 자리 잡음.
- jQuery의 역사를 반복하지 말라고 경고.
- 미래 전망과 제안
- 표준 기술의 진화를 따라야 하며, React는 결국 사라질 수 있다.
- Web Components는 웹 플랫폼과 동일한 수명을 가질 것으로 예상.
- 개발자 스스로 도구의 적합성을 재검토할 필요.
결론
- React는 여전히 유용하지만, 표준 기술로의 이동이 필수적.
- Web Components는 표준 기반, 프레임워크 독립성, 성능 최적화를 제공.
- 실무 권장사항:
- React의 종속성(JSX, 합성 이벤트)을 줄이고, Web Components로 표준 기술 활용.
- SSR, SEO 등 요구사항에 따라 Web Components의 캡슐화 기능 활용.
- 프레임워크 간 이전 시 Web Components로 코드 재사용 가능.
- 중요 포인트: "표준 기술 사용"은 장기적 유지보수와 플랫폼 진화에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