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 상태 관리의 예술: 일반적인 실수 피하기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웹 개발

대상자

React 개발자, 중급~고급 수준의 상태 관리 경험자

핵심 요약

  • 80%의 상태는 로컬로 유지해야 하며, 20%만 전역 상태 관리 도구 (Zustand, Redux) 사용
  • useState → 간단한 로컬 상태, useReducer → 복잡한 로직, Context API → 3-5 컴포넌트 공유, Zustand/Redux → 전역/지속 상태 필요 시
  • 전역 상태 도구 사용 조건: 라우트/세션 간 동기화, undo/redo, 성능 제한 시 (Context 중첩/prop drilling)

섹션별 세부 요약

80/20 규칙

  • 80%의 상태는 사용하는 컴포넌트 내부에서 유지해야 함
  • 20%는 전역 상태 관리가 필수적 (예: 여러 페이지 간 공유 상태)
  • 로컬 상태는 테스트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도구 선택 프로세스

  • useState: 단일 컴포넌트 내 상태
  • useReducer: 복잡한 로직/상태 전이
  • Context API: 3-5개 컴포넌트 간 공유
  • Zustand/Redux: 전역 상태, 지속성, 복잡한 동기화 필요 시

사용 시기 판단 기준

  • 로컬 상태 사용 시:

- 단일 컴포넌트에서 사용

- 테스트 및 추론이 쉬운 로직

- 페이지 간 동기화 필요 없음

  • 외부 도구 사용 시:

- 라우트/세션 간 상태 동기화

- undo/redo, 토글링, 지속성 필요

- Context 중첩/prop drilling로 성능 저하 발생 시

결론

  • 80/20 규칙을 준수하고, 상태 범위에 맞는 도구 선택이 핵심
  • useStateuseReducer를 먼저 활용해 복잡성을 줄이고, 전역 상태 관리 도구는 필요 시만 사용
  • Context API는 3-5개 컴포넌트 간 공유 시 유리하지만,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에서는 Zustand 또는 Redux를 고려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