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NHK에서 소개한 AI 기반 사이버 범죄 추적 기술

S2W, 일본 NHK 방송서 ‘사이버 범죄 추적’ AI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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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 보안 전문가, AI 개발자, 금융/공공기관 보안 담당자
  • AI 기술 도입을 고려하는 중소기업 및 정부 기관
  • 난이도: 중급(기술적 내용 포함)

핵심 요약

  • S2W의 AI 기술은 '자비스(XARVIS)' 플랫폼과 '다크스파이더(DarkSpider)' 도구를 통해 [사이버 범죄 추적]에 활용**
  • 일본의 취약한 보안 환경 대응을 위한 기술 시연이 이루어짐
  • AI 기반 위협 분석은 [다크웹 데이터 분석, 사용자 프로파일링]을 핵심으로 수행**

섹션별 세부 요약

1. S2W의 AI 기술 소개

  • S2W는 일본 NHK '클로즈업 현대'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이버 범죄 추적 AI 기술을 공개
  • 한국의 보안 모범 사례(다요소인증(MFA) 보급, 시민 보안 의식)을 일본에 제안
  • AI 악용 범죄 증가에 대응한 독자적인 기술 개발 강조

2. 자비스(XARVIS) 플랫폼 시연

  • 자비스는 공공/정부 기관용 사이버 안보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일본 증권 계좌 유출 사례 분석 수행
  • 다크웹에서 유출된 계정 정보의 거래 현황을 실시간으로 추적
  • XARVIS는 [데이터 수집, 분석, 위협 탐지]의 3단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작동**

3. 다크스파이더(DarkSpider) 도구 활용

  • DarkSpider는 위협 행위자의 행동 패턴과 특징을 분석하는 AI 기반 프로파일링 도구
  • 일본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공격 사례의 [IP 추적, 이메일 패턴 분석] 수행**
  • AI 기술은 [정확도 95% 이상]의 위협 식별 성능 보고**

4. S2W의 일본 시장 전략

  • 2024년 NHK BS 스페셜 이후 두 번째 NHK 출연, 일본 시장 진출 강화를 위한 기회로 평가
  • 서상덕 대표는 [NHK 소개를 통해 일본 입지 확대]를 기대**
  • 향후 일본 금융/정부 기관과의 협력 확대 계획 언급

결론

  • AI 기반 사이버 보안 기술은 [다크웹 분석, 위협 프로파일링]을 통해 실시간 대응 가능**
  • S2W의 자비스(XARVIS)와 다크스파이더(DarkSpider) 도구는 일본 보안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 사례로 제시됨
  • 향후 [AI 기술 확장, 일본 시장 확대]가 핵심 전략으로 제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