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인터폴과 협력한 AI 수사 지원 기술 발표
카테고리
인프라/DevOps/보안
서브카테고리
보안 프로토콜 및 표준
대상자
- 사이버보안 전문가, 법집행 기관, 민간 기술 개발자
- 중간~고급 수준의 기술 이해도를 가진 대상
핵심 요약
- AI 기반 '다크챗(DarkCHAT)'과 '다크인텔(DarkINTEL)'이 사이버범죄 수사 효율성 향상에 기여
- S2W가 인터폴과 2020년부터 공동작업을 진행하며 다크웹 추적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확장
- 멀티도메인 교차분석 기술로 범죄 자금 흐름 추적 가능
섹션별 세부 요약
1. 인터폴 연례 컨퍼런스 참석
- S2W,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인터폴 사이버범죄 전문가 그룹 연례 컨퍼런스에 공식 연사로 참석
- 62개국 사이버범죄 수사기관 전문가 참여
- AI 수사 지원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이버안보 체계 강화 방안 제시
2. 주요 AI 수사 기술 소개
- '자비스(XARVIS)' 플랫폼을 기반으로 범죄 데이터 검색 효율성 개선
- '다크챗(DarkCHAT)': AI 챗봇으로 범죄 데이터 빠른 검색
- '다크인텔(DarkINTEL)': 유출 데이터 위험도 분석 자동화
- '멀티도메인 교차분석': 비트코인 주소, 이메일 정보 연결로 범죄 자금 흐름 추적
3. 기술 적용 사례 및 협력 현황
- S2W가 인터폴과 2020년부터 공동작업 진행
- 다크웹 기반 수사에 관심 있는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주목도
- AI 기술 시연을 통해 실제 수사 과정 적용 가능성 강조
결론
- AI 기술과 민간-공공 협력이 사이버범죄 수사의 혁신을 이끌며, 다크웹 추적 기술은 글로벌 보안 체계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음
- 다크챗, 다크인텔, 멀티도메인 교차분석 등 AI 기반 도구 도입이 실무적 수사 효율성 향상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