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도 쓰는 AI, 관제시장에 탑재된다"…SK쉴더스, S2W 기술로 무장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대상자
- 보안 전문가, IT 관리자, 기업의 AI 도입 담당자
- 중간~고급 수준의 기술 이해도를 가진 사용자 (AI-보안 연동 기술, SIEM/SOAR 시스템 연동 경험 필요)
핵심 요약
- SK쉴더스와 S2W가 생성형 AI 플랫폼
SAIP
과 CTI 플랫폼Quaisa
를 결합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 SAIP
는 텍스트 투 SQL, 멀티모달,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탑재하며 시큐리티 가드레일로 데이터 유출 방지- 온프레미스 및 경량형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 SIEM/SOAR 연동형 협력 모델 설계
섹션별 세부 요약
1. 파트너십 및 전략
- SK쉴더스와 S2W는 자사 CTI 플랫폼 'Quaisa'와 생성형 AI 플랫폼 'SAIP'의 공급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체결
- 국내외 기업(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시장 확대를 목표로, SAIP의 시큐리티 가드레일 기술을 통한 데이터 보호 강조
- 온프레미스 수요 대응을 위한 맞춤형 보안 모델 개발 계획
2. S2W의 플랫폼 기술
- 'Quaisa'는 인터폴, 일본/싱가포르 정부, 대만 증권거래소 등에 공급된 글로벌 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
- 'SAIP'는 비정형 데이터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RAG 기술을 통해 검색 증강 생성 수행
- 'SAIP'의 시큐리티 가드레일 기능으로 내부 정보 유출 위험 최소화, 기업의 AI 활용 신뢰성 확보
3. 기술 연동 및 시장 전략
- SIEM(Security Information & Event Management),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 Response) 등 기존 보안 시스템과 연동형 협력 모델 설계
- 사고 대응 이후 강화 조치 포함한 보안 서비스 구축, 전통 보안 체계에 생성형 AI 유기적 접목
- 중소·중견기업 시장 확대를 위한 경량형 수요 대응, 산업별 맞춤형 보안 모델 개발 예정
결론
- SIEM/SOAR 연동형 보안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기존 시스템과 생성형 AI의 유기적 결합을 추진하며, 데이터 보호 기능(시큐리티 가드레일)과 산업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조한 전략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