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사파이어 2025' 개막…AI로 기업의 최고 역량 끌어낸다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기획
대상자
- 대상자: 기업 IT 담당자, AI 개발자, 디지털 전환 담당자
- 난이도: 중간(기술적 개념 설명 포함)
핵심 요약
- SAP는 생성형 AI 디지털 어시스턴트 'SAP 쥴(Joule)'을 통해 업무 자동화와 실시간 분석 기능 강화
- '액션 바(Action Bar)' 도입으로 사용자 생산성 30% 향상 목표
- 제너럴 모터스(GM), 메르세데스-벤츠 등 주요 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 공유
- LG CNS가 '스페이스N', '퍼펙트트윈' 등 솔루션 전시
섹션별 세부 요약
1. 행사 개요
- SAP 사파이어 2025는 AI와 데이터 기반의 업무 전환을 선언하며, 기업 운영 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주도할 기술 혁신을 소개
- 공식 슬로건은 "기업의 가진 최고 역량을 끌어내다(Bring out your best)"로, 고객의 전략과 잠재력을 기술적 기반으로 실현하겠다는 의지 강조
2. SAP 쥴(Joule)의 역할
- 생성형 AI 디지털 어시스턴트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확장 적용하여 통합 업무 환경 구현
- 실시간 업무 데이터 분석, 워크플로우 자동화, 사용자 행동 분석을 통한 선제적 업무 제안 기능 제공
3. 액션 바(Action Bar) 도입
- '워크미(WalkMe)' 기반의 액션 바 도입으로 쥴의 능동성 강화
- 사용자 생산성 최대 30% 향상 예상
4. 주요 연사 및 기업 사례
- SAP CEO 크리스찬 클라인, CTO 필립 헤르치히 등 주요 인사 참여
- 제너럴 모터스(GM), 메르세데스-벤츠, 마즈(Mars) 등 글로벌 기업의 SAP 솔루션 활용 사례 공유
5. 국내 기업 참여
- LG CNS가 2년 연속 전시 부스 운영, '스페이스N', '퍼펙트트윈' 솔루션 선보임
- SAP 통합 기반의 설비관리·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강조
결론
- SAP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 도구 'Joule'와 '액션 바'를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 및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 확보에 주력
- 주요 기업의 사례 공유와 국내 기업 협력 강화를 통해 AI 기술의 실무 적용 가능성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