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쉴드AI, AI 군사전략 제안 및 자율비행 기술의 전략적 역할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대상자
- 군사 전략가, 방위산업체 기술자, 정책 결정자
- 난이도: 중급~고급 (AI 기술 적용 및 군사 전략 수립에 대한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ShieldAI의 자율비행 드론 '노바'와 '브이배트'는 GPS/통신 없이 실전 성능 입증
- '하이브마인드(Hivemind)' 소프트웨어는 수 기체 조종 및 협동 전력 구현 가능
- 한국과의 협력으로 'AI 자주권 확보'를 통한 저비용 대규모 자율 체계 전환 제안
섹션별 세부 요약
1. ShieldAI의 AI 자율비행 기술 개발
- 노바 드론: 실내 자율비행 가능, 중동·우크라이나·이스라엘 등 실전 운용
- 브이배트 드론: 수직이착륙 가능, MQ-9 리퍼 대비 1/10 비용으로 고가 자산 임무 수행
- DARPA '알파 도그파이트' 우승: F-16에 자율비행 AI 탑재, 세계 최초 유인기-자율기 공중전 구현
2. 우크라이나 전선에서의 성공 사례
- 2024년 이후 GPS 재밍 대응 기술 개선: 2주간 21회 타격으로 러시아에 2억 달러 피해 입힘
- 브이배트 배치 확대: 2023년 우크라이나 전선 투입, 연말까지 48개 팀으로 확대 예정
- 우크라이나군 전략 자산으로 자리매김: 러시아군 압도에 ShieldAI 기술 핵심 역할 수행
3. '엔터프라이즈 플랫폼'과 AI 자주권 확보
- 국산화 지원: LIG넥스원, KAI와 협력해 자국 AI 역량 강화
- 하이브마인드(Hivemind) 소프트웨어: MQ-20, MQM-178 등 다양한 플랫폼에 빠른 이식 가능
- 2천피트 거리에서 시속 1,930km 유무인 편대 교전 수행
4. 전통 군사력 구조의 한계와 AI 전략적 전환
- 고비용 무기 체계 취약성: MQ-4, MQ-9 등 1억 달러 가치 무인기 100만 달러 미사일에 반복 격추
- AI 기반 드론 전력: 산업 구조의 '모바일 시대로의 도약' 유사한 흐름, 후발국 모바일 컴퓨팅 비약 유사
- 한국 전략 제안: 전통 군사력 구조 생략, 자율 기반 전력으로 전환 제안
결론
- ShieldAI 기술을 통해 한국은 고비용 무기 체계 탈피, 저비용 대규모 자율 체계로 전략 재편 가능
- '하이브마인드' 플랫폼 도입으로 AI 자주권 확보 및 전장 병목 해결
- 국산 방위산업체와 협력 강화, 실전 성능 입증된 AI 드론 전력 확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