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달이 1픽셀이라면: 지루할 정도로 정확한 태양계 모델 (2014)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웹 개발
대상자
웹 개발자, 디자이너, 교육자, 과학 소통자
핵심 요약
- 1픽셀 단위의 달을 기준으로 태양계의 거리와 비율을 정확한 수치로 시각화함.
- HTML/CSS 기반의 간단한 구현으로 우주의 빈 공간과 행성의 상대적 거리를 강조함.
- "99.999...%가 빈 공간"이라는 철학적 메시지와 광속의 한계를 시각적 체험으로 전달함.
섹션별 세부 요약
1. 프로젝트 목적
- 달을 1픽셀로 설정해 실제 태양계의 거리와 비율을 시각화함.
- "우주 대부분이 공허"라는 메시지를 직접 체감하도록 설계됨.
- Mercury, Mars, Jupiter 등 행성과 위성의 위치를 스크롤로 순서대로 배치함.
2. 기술적 구현
- HTML/CSS로 절대 위치 설정(absolute positioning)을 통해 행성의 상대적 거리를 구현함.
- left 값이 매우 큰 수치로 스크롤 길이를 확장해 거리감 강조함.
- "You Are Here" 같은 안내 텍스트로 사용자 위치 인식을 도움.
3. 철학적 메시지
- "Most of space is just space"로 우주의 빈 공간을 강조함.
- "99.999...%가 빈 공간"이라는 수치적 표현으로 존재의 의미를 역설함.
- 광속의 한계를 스크롤로 체험해 우주의 거리감을 실감하게 함.
4. 관련 작품 및 토론
- 192 바이트로 작성된 태양계 시각화 작품(
- POV-Ray로 생성된 정적 이미지와 인터랙티브 웹 페이지의 비교를 설명함.
- HN 토론 및 관련 링크를 제공해 광범위한 토론을 공유함.
결론
- 간단한 HTML/CSS 기반의 웹 기술로 복잡한 우주의 철학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함.
- "1픽셀"이라는 수치적 비유와 스크롤 기반의 상호작용이 사용자 체험에 핵심적임.
- "우주의 빈 공간"을 강조하는 시각적 설계는 교육적, 철학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