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테스트를 해결하는 모노레포 전략: 격리 파이프라인과 안정성 팁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DevOps
대상자
모노레포를 사용하는 개발자 및 DevOps 엔지니어 (중간~고급 수준)
핵심 요약
- 격리 파이프라인을 통해 불안정한 테스트는 메인 CI/CD 파이프라인에서 분리하여 속도와 안정성 유지
npm test -- --testFailureRetry=3
및jest --shuffle
과 같은 명령어/도구를 활용한 재시도 전략과 테스트 순서 무작위화- 데이터베이스 분리 및 타임아웃 조정으로 원인 분석과 예방 가능
- Datadog, Grafana 등 모니터링 도구로 불안정한 테스트 추적
섹션별 세부 요약
1. 불안정한 테스트의 원인
- 경쟁 조건 (비동기 코드의 타이밍 문제)
- 공유 상태 (테스트 간 간섭)
- 외부 의존성 (API, 데이터베이스의 불안정성)
- 모노레포에서 이는 프로젝트 전체의 배포 차단으로 이어짐
2. 격리 파이프라인 구축 방법
- 메인 파이프라인:
npm test -- --excludeFlaky
로 안정한 테스트 실행 - 격리 파이프라인:
npm test -- --onlyFlaky
로 불안정한 테스트 실행 - 재시도 전략: 격리 파이프라인에서만
max: 2
회의 재시도 허용
3. 안정성 향상 전략
- 데이터베이스 분리: Docker 컨테이너로 각 테스트에 새로운 인스턴스 제공
- 테스트 순서 무작위화:
jest --shuffle
명령어 사용 - 타임아웃 조정:
jest.setTimeout(15000)
으로 기본값(5초) 대체
4. 사례 및 성과
- 20개 프로젝트 모노레포에서 80%의 파이프라인 실패율 감소
- 15개 불안정한 테스트를 격리 파이프라인으로 이전 후 10개 해결
5. 주의사항 및 도구
- 재시도 과도: 메인 파이프라인에서 재시도는 실제 문제를 은폐
- 모니터링: CircleCI Flaky Test Insights, Buildkite Test Analytics 활용
- 자동화: 크론 잡으로 불안정한 테스트 탐지
결론
- *격리 파이프라인과 데이터베이스 분리, 테스트 순서 무작위화를 통해 불안정한 테스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Datadog과 같은 모니터링 도구로 지속적 추적을 수행하세요. 메인 파이프라인의 속도와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80%의 실패율 감소**를 달성한 사례를 참고해 실무에 적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