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광고의 거의 모든 것

분야 마케팅

대상자

• 소셜 미디어 마케팅 담당자,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광고 운영자
• 난이도: 중급~고급 (광고 플랫폼 전략 수립 및 운영에 대한 이해 필요)

핵심 요약

• *_스레드 광고는 글로벌 확대 중인 메타의 새로운 마케팅 채널입니다._**
• 인벤토리 필터로 광고 노출 범위 및 비용 조절 가능
• ActivityPub 프로토콜 통한 페디버스 연동으로 콘텐츠 확산 효과 기대
• 메타 Advantage+ 기반 자동 배치 광고 적용, 수동 배치 시 설정 가능
• 3억2000만 월간 활성 사용자를 타겟으로 한 고정밀 광고 노출

섹션별 세부 요약

1. 스레드 광고 서비스 확대

• 메타가 글로벌 광고 서비스를 확대해 한국·미국·일본·인도 4개국에서 시작
• 인스타그램 광고와 동일한 피드 노출 방식 (이미지 기반)
• 기존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광고 자산 재사용 가능 (광고 설정만 스레드로 변경)

2. 인벤토리 필터 및 광고 노출 조절

• 인벤토리 필터 종류:
• 확장된 인벤토리: 민감도 제한 완화 → 도달 범위 최대화, 비용 절감
• 보통 인벤토리: 중간 민감도 → 도달 범위/비용 균형
• 제한된 인벤토리: 최대 민감도 → 도달 범위 축소, 비용 증가
• AI 기반 콘텐츠 검증: 욕설·민감한 콘텐츠 주변 광고 배제
• 광고주 설정 권한: 민감도 수준을 직접 조절 가능

3. 스레드 사용자 특성 및 성장 전망

• 사용자 3/4이 기업 계정 팔로우 → 친기업적 성향 강조
• CEO 마크 저커버그의 성장 전망: 10억 명 사용자 달성 기대
• 일일 100만 명 이상 신규 가입자 유입 중
• 인스타그램 연동 효과: 기존 네트워크 활용 → 사용자 친숙도 상승

4. 경쟁 플랫폼 기능 연동 전략

• ActivityPub 프로토콜 통합: 마스토돈·블루스카이 등 페디버스 플랫폼 연동
• 맞춤형 피드 기능 도입: 사용자 선호도 기반 콘텐츠 추천
• 신규 사용자 큐레이션: 추천 계정 목록 제공 → 사용자 유입 촉진
• 민감도 조절 기능 제외: 기업 계정 광고 차단 가능성 있음

결론

• *_스레드는 인스타그램과의 연동 전략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광고 채널입니다._**
• 인벤토리 필터 설정을 통해 광고 효율 최적화 필수
• 페디버스 연동 전략을 통해 콘텐츠 확산 효과 극대화
• 메타의 광고 수익 모델과 어울리는 콘텐츠 전략이 핵심
• 초기 진입 시기가 중요한 플랫폼 → 마케팅 담당자들의 적극적 검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