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마케팅 디자이너가 본 토스 심플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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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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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툴

대상자

  • *디자인 시스템 구축/AI 도구 활용/작업 프로세스 최적화에 관심 있는 마케팅 디자이너 및 디자인 팀 리더**

난이도: 중급 이상 (디자인 시스템, AI 도구 활용, 내부 툴 개발 등 기술적 배경 필요)

핵심 요약

  • 디자인 시스템의 성공은 작업 방식 개선과 직결됨 (예: 컴포넌트 배포 방식, 개발-디자인 협업 프로세스 개선)
  • AI 도구(Toss AI)를 활용한 그래픽 자동화 (10,000개 그래픽 에셋 학습, 토스 브랜드 스타일 맞춤 생성)
  • 외부 툴(Figma, Framer)의 한계 극복을 위한 자체 디자인 툴([데우스]) 개발 (플러그인 확장성, 프로토타입 기능 강화)

섹션별 세부 요약

###1. 디자인 시스템의 진화: 작업 방식 개선

  • 디자인 시스템 성공을 위해서는 개발/디자인/기획 간 협업 프로세스 재정비 필요
  • 개별 컴포넌트 배포 → 시스템 버전 단위 배포로 변경해 작업 효율성 극대화
  • 기존 시스템 사용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업무 방식 자체 개선을 강조

###2. 생성형 AI(Toss AI)를 통한 그래픽 자동화

  • 10,000개 그래픽 에셋 학습으로 토스 브랜드 스타일 맞춤 생성
  • AI 생성 그래픽의 코어는 디자이너가 정의한 핵심 스타일 (인간 개입 필수)
  • 비디자이너도 쉽게 사용 가능한 워크플로우 구축 (예: 3일 소요 작업 → 몇 초 생성)

###3. 자체 디자인 툴([데우스]) 개발의 필요성

  • Figma, Framer 등 외부 툴의 플러그인 확장성 한계로 자체 개발 결정
  • UX라이팅 교정, 텍스트 프리뷰 도구 직접 개발 (Framer의 기능 제한 극복)
  • 팀별 요구사항에 맞춘 고도화된 플러그인 개발 지원 (예: 팀별 완성도 높은 도구)

결론

  • AI 도구 활용 시 브랜드 스타일 맞춤 학습이 필수 (예: 10,000개 에셋 기반 학습)
  • 외부 툴의 한계 극복을 위해 자체 툴 개발을 고려 (예: 데우스, 토스트)
  • AI 생성물은 디자이너의 개입 없이 진화할 수 없음 (인간 감각과 판단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