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정밀도 UI를 위한 Unity 가이드
카테고리
디자인
서브카테고리
UX 디자인
대상자
- *디자이너 및 Unity 개발자**
- 난이도: 중급 이상 (UI/UX 디자인 도구와 Unity 기술 이해 필요)
- 도움 주는 점: 디자인과 개발 간 협업 프로세스 최적화, 픽셀 정밀도 구현 방법 제공
핵심 요약
- PPU(Pixels Per Unit) 설정을 통한 크기 일관성 유지 (예:
100
설정) - 정확한 카메라 설정 (
orthographicSize
계산식 활용) - 디자인 수출 가이드라인 준수 (9-slicing, 압축 미사용 등)
섹션별 세부 요약
1. 문제 이해
- 디자인 툴(Figma 등)과 Unity 간 스케일링, 카메라 설정, 수출 불일치로 인한 UI 오류 발생
- 매니페스팅된 디자인과 실제 구현 간 차이로 인한 시간 낭비
2. PPU(Pixels Per Unit)의 역할
- PPU 값 결정 및 표준화 (예:
100
) - PPU가 Unity 내 Canvas 및 월드 공간 객체 크기에 직접 영향을 미침
3. 디자인 해상도와 맞는 카메라 설정
- 정적 카메라 설정 (
orthographicSize
)을 통해 1920x1080 등 디자인 해상도와 일치 - 수식:
orthographicSize = (height / 2) / PPU
4. 디자이너 수출 가이드라인
- 원본 해상도 기준 설계 (이미지 압축/스케일링 금지)
- 9-slicing 및 재사용 가능한 UI 컴포넌트 미리 계획
5. 디자인 전달 프로세스
- Figma, Zeplin 등 도구 활용
- 개발자가 디자인 파일 내에서 직접 측정 및 다운로드 가능
6. Spine 애니메이션 최적화
- SkeletonAnimation (월드 공간)과 SkeletonGraphic (Canvas)의 차이점 주의
- Unity 단위 기준으로 Spine 자산 설계
7. 자산 패킹 전략
- TexturePacker 사용 (드로우 콜 최적화)
- 아틀라스 생성을 통해 런타임 효율성 향상
8. 개발자 구현 가이드라인
- Canvas Scaler 및 RectTransform 설정 정확히 적용
- 스프라이트 PPU, 필터 모드, 압축 옵션 정의
- 수동 스케일링 금지 (파이프라인 개선 권장)
결론
- PPU, 카메라 설정, 수출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디자인-개발 협업 시간 50% 이상 절감 가능
- TexturePacker 사용 및 수동 스케일링 금지가 실무 적용 시 핵심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