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으로 진짜 SaaS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앱 개발, DevOps
대상자
- 비개발자/디자이너, SaaS 개발 초보자
- 난이도: 중간 (AI 도구 활용 시)
핵심 요약
- Cursor + Supabase + Vercel 조합으로 비개발자도 SaaS 개발 가능
- MCP(Markdown Code Prompt) 활용으로 백엔드(인증, DB) 자동화 가능
- Polar.sh로 해외 결제 연동, Builder.io로 디자인-코드 자동 변환
섹션별 세부 요약
1. 바이브코딩 툴 선택 전략
- 웹기반(Lovable, Bolt) → IDE기반(Cursor, Windsurf)으로 전환
- Cursor의 가격(500회 15-20달러) 및 iOS 앱 지원 강점
- Supabase MCP로 DB/Auth 자연어 구축 가능
2. 기획/PRD 문서화 전략
- ChatGPT로 IA(정보 구조) 및 PRD.md 파일 생성
- 서비스 뼈대 설정 → 개발 효율성 극대화
3. 디자인/프론트엔드 구현
- Figma + ShadCN/Tremor 라이브러리로 UI/UX 개선
- Figma Dev mode 코드 복사 + Builder.io로 프론트엔드 자동화
4. 백엔드 구현
- Supabase MCP로 DB 설계, 카카오 로그인 연동
- DB/테이블 관리 지식 필요성 강조
5. 결제 시스템 구현
- Polar.sh 활용으로 Stripe 대체 결제 연동
- 해외 결제 심사 프로세스 필요성
6. 배포 및 운영
- Vercel로 무중단 배포 가능 (GitHub 연동 필요 X)
- Mixpanel, Solapi(우선 CRM) 도구 직접 연동
결론
- Cursor + Supabase + Vercel 트리오로 1인 개발자도 SaaS MVP 구축 가능
- MCP/PRD.md 문서화 → 개발 시간 50% 절감
- 비개발자도 AI 기반 자동화 도구 활용 시 결제/백엔드/디자인 영역 확장 가능
- Acquire.com 시장에서 노코드 SaaS 매각 가능성 증대 (86개 성공 사례 기준)
- AI 코딩 툴 도입 시 디자이너/기획자 역량 확장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