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들 등 국내 기업 4곳, ‘포브스 아시아 30세 미만 리더 30인’ 선정
카테고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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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상자
AI 스타트업 창업자, 기술 개발자, 벤처 투자자 및 기업 리더
핵심 요약
- 와들, 달파, 무빈, 링크알파 4개 국내 AI 스타트업이 포브스 아시아 30세 미만 리더 30인에 선정됨
- 와들은 쇼핑 특화 대화형 AI 에이전트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 확장 기회를 얻음
- 달파는 제조 및 유통 업무 자동화 성과를 통해 B2B AI 에이전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함
섹션별 세부 요약
1. 포브스 아시아 30세 미만 리더 30인 선정
- 포브스 아시아는 아시아 지역의 젊은 리더 중 국제무대에서의 성과, 영향력,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10개 부문에서 30세 미만 리더 30인을 선정
- AI 부문에 와들, 달파, 무빈, 링크알파 4개 기업이 선정되어 주목받음
2. 와드의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 와들은 쇼핑 특화 대화형 AI 에이전트 기술력을 인정받아 선정됨
- 박지혁 대표와 조용원 CSO는 한국과학영재학교 및 KAIST 출신으로 10년 이상 창업 여정을 함께함
- 와들은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오픈AI와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체결한 기업임
3. 달파의 B2B AI 에이전트 성과
- 달파는 제조 및 유통 기업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출시하여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
- 한 제조업체의 경우, 하루 4시간 이상 걸리던 발주 관리 업무를 30분으로 단축한 것으로 알려짐
- 김도균 대표는 B2B AI 에이전트 시장에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을 강조
결론
AI 스타트업은 기술 혁신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AI 에이전트 기술의 실용적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