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20년 축적 데이터로 'HR 에이전트' 강자 될 것”
카테고리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서브카테고리
인공지능, 머신러닝
대상자
HR 및 인사 관리 담당자, 인공지능 기반 HR 솔루션 개발자, 기업 IT 담당자
핵심 요약
- 워크데이는 20년간 축적된 HR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이는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AI 기능 도입 시 추가 요금 없음, 사용자 편의성과 비용 효율성 강조
- 에이전트는 일반 생성 AI보다 데이터 활용 범위가 넓어 신중한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
섹션별 세부 요약
워크데이의 HR AI 에이전트 전략
- 워크데이는 20년간 정제된 HR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며, 이는 직무에 맞는 '스킬' 중심의 기능을 제공
- AI 기능은 기본 제공이며, 별도 비용 없이 사용 가능
- 4100개 이상의 기업이 AI 기능을 활용하고 있으며, 워크데이는 1만1000개 이상의 글로벌 고객사를 보유
일루미네이트 플랫폼과 커스터마이징
- 일루미네이트 플랫폼을 추가하여 AI 모델 어셈블과 관련 프로덕트를 통합 서비스 중
- 에이전트마다 역할 및 권한 설정 가능, 사용자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지원
- 구글의 A2A 프로토콜 도입으로 에이전트 간 연결 지원
에이전트 제공 전략
- 경쟁사가 수백 개의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워크데이는 1년에 10개 미만의 에이전트 제공 계획
- 에이전트는 일반 생성 AI보다 데이터 활용 범위가 넓어 신중한 적용이 필요하다는 점 강조
결론
- 워크데이는 20년간 축적된 HR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통해 HR 업무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AI 기능 기본 제공 및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기업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